갑자기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을 때 있지유?
이번주 주말이 딱 그럴때였지유
진이랑 급 계획을 짜고(계획이랄 것두 없지만서두...)
통영으로! 놀러가기로 했어유
(왜 통영이냐믄 괜히 예전부터 가보지 못한 곳이라 한번 놀러가보고 싶다 싶다 했었기 때문 ^^)
표도 미리 예매도 안하고 토요일 아침에 남부터미널로 갔는데 다행히 바로 뽑을수가 있었지유
(거의 꽉찼어유 주말이라 그런가...)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가면서 패드로 인터넷 보면서 어디갈지 이야기도 하면서 갔지유 ^^
11시50분에 출발했는데 4시 거의 다되서 도착했으니 4시간 가량 걸린다고 보면 되겠슈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서 가래떡도 하나 뽑아먹구유~
(어디 놀러갈때 휴게소에 들르는 재미를 뺴놓을 수는 없지유...안그러남유?)
요로코롬 셀카도 찍으면서 갔지유~룰루랄라~
(자세히 보면 오랜만에 놀러가는거라 얼굴이 상기되어 있는걸 알 수 있슈)
우리는 중앙시장-동피랑마을 쪽으로 코스를 잡아서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시내버스를 타고 중앙시장으로 이동했슈
(다른 블로거분들 중 통영 코스 잘 아시는 분 있음 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또 가게^^)
처음 가보는지라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왠만한 곳은 버스를 이용해두 충분하겠드만유


도착해서 신나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시장에서 번데기도 사먹구
숙소도 잡았지라
블로그를 찾아보니 나폴리모텔이라고 유명하던데 객실이 벌써 다 없다고 하더라구유
가시려면 예약을 하던지 하셔야 할 것 같고
주변에 다른 숙박시설도 많으니 가셔서 찾아보면 되유 ^^
저는 팔리스?펠리스? 모텔인가를 갔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슈
버스를 오래타고 왔더니 역시 배가 고프죠잉
금강산도 식후경! 통영도 식후경!
참고로 통영은 다찌집이라고 술이랑 안주가 세트로 묶여있는 가게가 유명하대유
예를 들어, 소주가 10,000원인데 시키면 갖가지 안주가 나오는 식...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숙소 근처에 대추나무 다찌집이라는 곳이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가봤는데 글쎄, 사람이 꽉 차 있고 주인아주머니가 오늘은 더이상 손님 못받으실 것 같다고 하더라구유
참~아쉽죠잉~~
그래서 중앙시장쪽으로 걸어걸어 갔는데...
활어시장!? 이거지유!!!!
요렇게 싱싱해보이는 생선을 좌판에 쫙 깔아놓고 바로바로 회를 떠주는 골목이 있어유
중앙시장 입구쪽에 활어골목인가 라고 큰 입간판이 서있는 곳인데 사람이 많아서 보시면 바로 아실거예유
여러가지 물고기들이 나를 회쳐달라고 파다파닥 거리는데 고르기가 참 힘들었슈
그나마 아는 물고기인 광어가 나와서 한마리에 20,000원을 부르시는 할머님께 샀지라 ^^
저 왼쪽에 보이시는 할머니가 광어 회를 떠주시는 중 ^^
그리고 이렇게 뜬 회랑 매운탕거리는 싸서 주변 횟집 가면 자리값을 받고 거기서 먹는거예유~~
참 활기차고 좋더라구요 분위기가
근데 이렇게 먹는거를 횟집에서는 초장손님인가 라고 부르던데
자리에 초장이랑 깻잎상추 요런 기본적인거만 깔아주는거라서 그런가봐유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는 곳이 많아유
특히 저기 좌판 근처에 있는 횟집들은
그래서 골목 사이사이로 해서 안쪽으로 들어가니 송도회식당 이라는 곳으로 들어가서
회쳐왔는데 식사되요~ 하고 물어봤더니 들어오시라고 하시더라구유

요렇게 생겼었고 들어갈때는 1테이블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먹다보니 거의 가득 찼지유
메뉴판을 찍으려고 찍은건데 저 옆에 아주머니 한분이 서빙 다하시는데
참 말씀을 재밌게 잘해주셔서 잘 먹고 왔지유 ^^
1인당 기본세팅비 - 4,000원
술은 처음처럼은 없고 좋은데이~ 라는 처음 먹어보는 술 ^^
진이는 달다고 하던디 저는 모르겠더라구유
요런식으로 기본만 차려지는거지유
회가 나오고 나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먹고 싶네유
참 어딜 놀러가거나 해서 먹으면 똑같은 회를 먹어도 더 찰지고 꼬들꼬들하고 더 맛있더라구요
다들 그러시지유? ^^
한참 회랑 술이랑 먹으면서 맛있다고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매운탕이 나와주네유 ^^
매운탕은 또 별도로 5,000원 정도를 내야되고
저희는 멍게비빔밥(10,000원)이라는 놈도 시켰지유

저기에 밥 한 공기를 쓱 비벼서 먹으면 그런 별미가 또 없지유
(가만보면 저희 참 많이 먹지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게 큰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먹고 싶은건 다 먹자는 주의라 ^^)
매운탕도 참 시원하고
회도 맛있고
이건 뭐 술이 술술 들어가지유
저희는 술 먹을때 보통 소주 한병만 시켜서 먹는데
요날은 무려 3병-_-을....
술을 3병째 시킬때에는 사장님이 한 말씀 하시던데유
"그래 먹고 죽자 죽어"
그리곤 서비스로 위에 소라? 같은거랑 굴도 주셔서 잘 먹었지유 ^^
아이고 침 넘어간다~~~~
첫날의 일정은 요정도 까지네유 ^^
나머지 1박은 다음글에 계속됩니다~~~
이번주 주말이 딱 그럴때였지유
진이랑 급 계획을 짜고(계획이랄 것두 없지만서두...)
통영으로! 놀러가기로 했어유
(왜 통영이냐믄 괜히 예전부터 가보지 못한 곳이라 한번 놀러가보고 싶다 싶다 했었기 때문 ^^)
표도 미리 예매도 안하고 토요일 아침에 남부터미널로 갔는데 다행히 바로 뽑을수가 있었지유
(거의 꽉찼어유 주말이라 그런가...)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가면서 패드로 인터넷 보면서 어디갈지 이야기도 하면서 갔지유 ^^
11시50분에 출발했는데 4시 거의 다되서 도착했으니 4시간 가량 걸린다고 보면 되겠슈

(어디 놀러갈때 휴게소에 들르는 재미를 뺴놓을 수는 없지유...안그러남유?)

(자세히 보면 오랜만에 놀러가는거라 얼굴이 상기되어 있는걸 알 수 있슈)
우리는 중앙시장-동피랑마을 쪽으로 코스를 잡아서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시내버스를 타고 중앙시장으로 이동했슈
(다른 블로거분들 중 통영 코스 잘 아시는 분 있음 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또 가게^^)
처음 가보는지라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왠만한 곳은 버스를 이용해두 충분하겠드만유


도착해서 신나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시장에서 번데기도 사먹구
숙소도 잡았지라
블로그를 찾아보니 나폴리모텔이라고 유명하던데 객실이 벌써 다 없다고 하더라구유
가시려면 예약을 하던지 하셔야 할 것 같고
주변에 다른 숙박시설도 많으니 가셔서 찾아보면 되유 ^^
저는 팔리스?펠리스? 모텔인가를 갔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슈
버스를 오래타고 왔더니 역시 배가 고프죠잉
금강산도 식후경! 통영도 식후경!
참고로 통영은 다찌집이라고 술이랑 안주가 세트로 묶여있는 가게가 유명하대유
예를 들어, 소주가 10,000원인데 시키면 갖가지 안주가 나오는 식...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숙소 근처에 대추나무 다찌집이라는 곳이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가봤는데 글쎄, 사람이 꽉 차 있고 주인아주머니가 오늘은 더이상 손님 못받으실 것 같다고 하더라구유
참~아쉽죠잉~~
그래서 중앙시장쪽으로 걸어걸어 갔는데...
활어시장!? 이거지유!!!!

중앙시장 입구쪽에 활어골목인가 라고 큰 입간판이 서있는 곳인데 사람이 많아서 보시면 바로 아실거예유
여러가지 물고기들이 나를 회쳐달라고 파다파닥 거리는데 고르기가 참 힘들었슈
그나마 아는 물고기인 광어가 나와서 한마리에 20,000원을 부르시는 할머님께 샀지라 ^^

그리고 이렇게 뜬 회랑 매운탕거리는 싸서 주변 횟집 가면 자리값을 받고 거기서 먹는거예유~~
참 활기차고 좋더라구요 분위기가
근데 이렇게 먹는거를 횟집에서는 초장손님인가 라고 부르던데
자리에 초장이랑 깻잎상추 요런 기본적인거만 깔아주는거라서 그런가봐유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는 곳이 많아유
특히 저기 좌판 근처에 있는 횟집들은
그래서 골목 사이사이로 해서 안쪽으로 들어가니 송도회식당 이라는 곳으로 들어가서
회쳐왔는데 식사되요~ 하고 물어봤더니 들어오시라고 하시더라구유

요렇게 생겼었고 들어갈때는 1테이블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먹다보니 거의 가득 찼지유
메뉴판을 찍으려고 찍은건데 저 옆에 아주머니 한분이 서빙 다하시는데
참 말씀을 재밌게 잘해주셔서 잘 먹고 왔지유 ^^
1인당 기본세팅비 - 4,000원
술은 처음처럼은 없고 좋은데이~ 라는 처음 먹어보는 술 ^^
진이는 달다고 하던디 저는 모르겠더라구유


아 또 먹고 싶네유
참 어딜 놀러가거나 해서 먹으면 똑같은 회를 먹어도 더 찰지고 꼬들꼬들하고 더 맛있더라구요
다들 그러시지유? ^^

매운탕이 나와주네유 ^^
매운탕은 또 별도로 5,000원 정도를 내야되고
저희는 멍게비빔밥(10,000원)이라는 놈도 시켰지유

저기에 밥 한 공기를 쓱 비벼서 먹으면 그런 별미가 또 없지유
(가만보면 저희 참 많이 먹지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게 큰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먹고 싶은건 다 먹자는 주의라 ^^)
매운탕도 참 시원하고
회도 맛있고
이건 뭐 술이 술술 들어가지유
저희는 술 먹을때 보통 소주 한병만 시켜서 먹는데
요날은 무려 3병-_-을....

"그래 먹고 죽자 죽어"
그리곤 서비스로 위에 소라? 같은거랑 굴도 주셔서 잘 먹었지유 ^^
아이고 침 넘어간다~~~~
첫날의 일정은 요정도 까지네유 ^^
나머지 1박은 다음글에 계속됩니다~~~


















최근 덧글